CONTENTS
- 1. 건설중재 변호사 | 건설중재 기관 선택의 기준

- - 국내외 주요 건설중재 기관 비교
- 2. 건설중재 변호사 | 건설분쟁 유형별 쟁점과 입증 전략

- - 공사대금 증액·설계 변경
- - 지체상금(LD)·손해배상액 예정과 위약벌
- - 발주자 요구 조건서상 오류
- - 하도급·백투백(Back-to-Back) 조항
- 3. 건설중재 변호사 | AAA의 AI 중재인 도입 등 최신 동향

- 4. 건설중재 변호사 | 건설중재, 사전 예방으로 효율성 제고

1. 건설중재 변호사 | 건설중재 기관 선택의 기준
건설중재 변호사 및 엔지니어, 공정관리 전문가와 함께 건설·플랜트 프로젝트에서 발현되는 분쟁을 해결해보시기 바랍니다.
설계·조달·시공(EPC)이 유기적으로 결합되고 발주처·시공사·하도급사·엔지니어·금융기관·보험사 등 다수의 이해관계인이 복잡하게 얽히곤 하는 건설분쟁은 특히 공사가 진행되는 도중 발생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기술적 복잡성과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도면·공정표·현장기록이 더해질 경우 더더욱 건설중재 변호사의 밀착 조력이 필수적입니다.

국내외 주요 건설중재 기관 비교
중재조항에서 어느 기관을 선택하느냐는 승패·비용·집행에 직결되는 결정입니다.
건설중재 변호사는 건설 프로젝트의 성격에 맞춰 중재기관을 선택할 것을 권고드립니다.
기관 | 중재기관 특징 | 적합한 건설분쟁 |
KCAB |
| 국내 공공·민간 공사, 하도급 분쟁, 한국기업의 아시아 아웃바운드 |
ICC |
| FIDIC 기반 초대형 다국적 플랜트, PPP 인프라 |
SIAC/HKIAC |
| 동남아·중동·중국 연계 한국 건설사 프로젝트 |
AAA |
| 북미 건설·토목, 미국계 EPC, 대형 플랜트 |
FIDIC 계약과의 정합성 확인 필요
FIDIC 표준계약은 정식 분쟁을 중재에 회부하기 전에 ‘분쟁회피·판정위원회(DAAB)’의 임시구속력 있는 결정을 거치도록 하는 조건(선행요건)을 두고 있습니다.
즉 어느 기관을 선택하든 계약상 DAAB 등 다단계 분쟁해결 조항과 중재조항이 서로 충돌하지 않도록 정합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2. 건설중재 변호사 | 건설분쟁 유형별 쟁점과 입증 전략
건설중재 변호사가 강조하는 건설중재 승소 판정의 핵심은 ‘법률적 주장과 공학·회계적 증거의 결합’입니다.
특히 공기연장과 지연은 국제건설중재에서 가장 빈번하고 다투기 어려운 쟁점입니다.
실무상 지연은 ①발주자 귀책 지연(설계승인 지연, 현장인도 지연, 범위변경 등 → 시간+비용), ②시공사 귀책 지연(자원부족, 계획오류 등 → 지체상금 대상), ③중립적 지연(불가항력, 이상기후 등)으로 구분됩니다.
다만 공기연장 자체가 곧바로 금전 보상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핵심은 발주자 귀책 사유가 주공정선을 실제로 지연시켰음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발주자 귀책과 시공사 귀책이 주공정선에서 겹칠 때 다수 법제는 공기연장은 인정하되 연장비용 보상은 제한하는 경향이 있고, 개별 사건과 손해를 연결하지 못하는 총괄 청구는 대폭 감액·기각될 위험이 큽니다.

공사대금 증액·설계 변경
도면과 현장의 불일치로 추가공사를 수행했음에도 발주자 측에서는 ‘서면 변경 지시가 없었다’는 이유로 지급을 거부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건설중재 변호사의 대응 전략은 계약상 서면요건의 묵시적 포기·의제 변경, 발주자의 묵시적 지시, 현장 회의록·RFI 등을 종합해 실질적 수행 사실과 상호 인지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다만 대부분 표준계약은 엄격한 절차준수를 요구하므로 변경이 비용·공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을 경우 즉시 통지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입니다.
지체상금(LD)·손해배상액 예정과 위약벌
건설계약은 지연에 대비해 지체상금을 두는 것이 관행이나, 지체상금의 유효성은 준거법에 크게 좌우됩니다.
- 영미법 : 손해배상액 예정과 위약벌을 구분하며, 위약벌은 무효로 봅니다. 위반의 불이익이 상대방의 정당한 이익에 비추어 과도한지 중점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미국 법원은 계약 시점과 위반 시점을 모두 고려합니다.
- 대륙법 : 위약금 조항은 원칙적으로 유효하지만 과도한 경우 법원이 감액할 수 있는 강행적 권한을 둡니다.
- 국제 규범 : UNIDROIT, UNCITRAL 등은 ‘현저히 과도’한 경우 감액을 허용합니다. 준거법이 불명확하거나 다국적 성격이 강한 사건에서 설득적 준거로 자주 원용됩니다.
발주자 요구 조건서상 오류
경험 있는 시공사가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도 발견할 수 없었던 ER 오류로 지연·추가비용이 발생하면 시공사는 통지(원칙적으로 착공일로부터 42일 내)를 전제로 공기연장·추가비용·이익(계약에 정함이 없을 경우 5%)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판정례상 요건은 엄격합니다.
Archirodon v. General Company for Ports of Iraq(ICC, 2019)는 ER 문서에 담긴 모든 정보가 오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고 설계·기술기준에 해당하는 부분이어야 한다고 보았고, GUCP v. ACP(ICC, 2020)는 참조로 편입된 환경영향평가도 오류가 될 수 있다고 보되 potential, mainly, good 등 모호한 표현은 오류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하도급·백투백(Back-to-Back) 조항
대형 프로젝트는 다층적 하도급 구조로 이루어지고 발주자와 하수급인 사이에는 직접 계약관계가 없습니다.
이 간극을 메우는 것이 백투백 조항입니다.
핵심 쟁점은 상위 대금 수령이 하위 대금청구권의 존부를 좌우하는지, 아니면 지급시기만 규율하는지입니다. 결국 백투백 조항은 공기연장 권리 및 통지기간 관련 분쟁으로도 확장되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 Astaldi v. Sociedad Concesionaria Metropolitana de Salud(CAM Santiago, 2021) : 상위 EPC 계약이 해지되어도 백투백에 따른 청구권 포기 조항이 존속한다고 봄
- Next Generation Business Powers Systems v. Telecommunication Consultants India(델리 고등법원, 2025) : ‘수령 후 지급’ 문언은 원칙적으로 지급시기 규율일 뿐 권리 발생 조건이 아니라고 해석
- Ermir v. Biwater(ICC, 2021) : 수행 대금은 백투백이 아니었으나 리비아 혁명으로 인한 손실 책임은 상위 책임과 연동된다고 봄
3. 건설중재 변호사 | AAA의 AI 중재인 도입 등 최신 동향
건설중재 변호사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AAA 등 국제중재 기관에서 건설중재와 관련해 다양한 규칙을 신설 및 도입하고 있습니다.

4. 건설중재 변호사 | 건설중재, 사전 예방으로 효율성 제고
아래와 같은 건설중재 변호사의 권고사항에 따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분쟁 해결법’입니다.
건설중재 변호사의 권고사항 | 주요 내용 |
중재조항 최적화 : 분쟁 해결 절차의 맞춤형 설계 | 프로젝트 성격과 예상 분쟁 규모에 맞춰 관할 기관, 중재 규칙, 중재지, 언어, 중재인 수를 최적화하여 설계 |
다단계 분쟁조항 정합성 : 선행 절차 간 충돌 방지 | DAAB, 조정 등 중재 이전의 선행 절차와 중재조항 간의 절차적 충돌을 사전 예방 |
통지 준수 : 청구권 실효 방지 | 대부분의 표준계약은 엄격한 통지 기한을 요구 기한 도과 시 유효한 청구권이 상실될 수 있으므로 의심 시 즉시 통지 청구 등록부 운영 |
동시적 기록관리 : 실시간 증거 확보 | 프로젝트 진행 중 지시, 설계 변경, 지연, 서신 등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기록하여 증거력 확보(SCL Protocol 권고 사항) |
전문가 조기 투입 : 증거 보전 및 입장 정렬 | 공정분석가, 수량산정 전문가 등 기술·회계 전문가를 조기에 참여시켜 증거를 보전하고 기술적·법률적 입장을 일치시킴 |
현장방문 사전규율 : 입증 절차의 효율화 | 기술적으로 복잡한 사건은 IBA Site Visit Model Protocol(2024)을 활용하여 참가자, 증거, 비용, 비밀유지 범위 등을 사전에 합의 |
위험 배분 명시 : 계약 우선순위 명확화 | 위험 및 역할 변경 사항은 발주처 요구서(ER)가 아닌 특별조건에 기재하고 합의·해명 사항은 우선순위를 정해 계약 문서에 편입 |
건설중재 변호사를 선택하실 때는 FIDIC 표준계약과 각 기관 규칙에 대한 실무 지식, 공정관리·감정·회계 전문가와의 융합형 팀 구성 능력, 중재 판정 이후 집행·취소까지 내다보는 절차 설계 역량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법인은 건설계약 체결 단계부터 대형 건설중재 수행까지 다수의 트랙 레코드를 지닌 전문가가 건설중재 전략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상담접수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