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법, 서울남부지법, 창원지법 등 전국 각급의 법원에서 판사로 재직하였으며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서울동부지법에서 부장판사로서의 경험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스암페타민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피고인을 집행유예 판결로 이끌어내는 등 다수 마약사건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업무 경험을 쌓았으며 보건복지부를 대리하여 약가 인하 소송에서 승소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현재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대표변호사로서 계약법, 형사, 마약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의뢰인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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