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청, 금천구청, 구리시, 서울특별시의회 등 공공기관에 대한 법률자문을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식약처 및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주식회사 네오소프트뱅크를 비롯한 다수의 기업의 법률자문을 수행하며 자문 분야에서 깊이 있는 법률적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주택개발사업조합 손해배상 청구, 해임처분에 따른 부당이득반환 청구 등 복잡한 민사사건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N사, D사 약사법 위반 사건과 최순실 직권남용 사건, H사 금융다단계사기 사건 등 굵직한 형사사건을 처리하여 전략적 사고와 십수 년간 갈고닦아 온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윤성진 변호사는 기업·형사민사·행정 소송 등 다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의뢰인의 만족을 이끌고 있는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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