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평욱 선임변호사

“유지경성 (有志竟成)”

국방군사그룹 소속으로, 해군 군수사령부 인권·법무담당과 법무실장, 해군 해병대 제2사단 법무실장 등을 역임하며 군징계, 군형사, 국방계약 등 국방군사 전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실무 경험과 법률 전문성을 쌓아 왔습니다. 후순위 낙찰자의 선정 이의 제기, 국방 계약 해제 분쟁, 군 내부 성희롱 징계 및 강제추행 사건 등 민·형사 및 행정의 경계를 넘나드는 복합 사건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공공조달, 계약 및 입찰 관련 분쟁에 대해서도 전략적인 대응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그 뜻을 이룬다'라는 의미의 좌우명, 유지경성(有志竟成)처럼 의뢰인의 목표 달성과 권익 회복이라는 명확한 뜻을 중심에 두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