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책임변호사

"不狂不及 : 미쳐야 미친다"

울산지방경찰청, 울산남부경찰서, 경찰교육원 등에서 기획·혁신·성과 관리, 수사, 감찰, 법제 업무를 두루 맡으며 폭넓은 실무 경험을 쌓아온 변호사입니다. 또한 대한변호사협회에 등록된 형사전문변호사로서 정신건강복지법 위반 사건, 업무상횡령 및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사건, 성폭력범죄의처벌법 사건 등 다수 사건을 수행하며 법리 검토와 사건 대응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이외에도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을 보유하여 형사 사건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 세무·회계 관련 사건에서도 전문적이고 폭넓은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不狂不及(미쳐야 미친다)”라는 좌우명처럼 모든 사건에 몰입하여 의뢰인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대응하고, 단순한 법률 대리를 넘어 권리와 이익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하는 변호사입니다.